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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란?
현대인들은 각종 환경오염,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끊임없이 ‘활성산소’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 활성산소는 세포를 손상시키고, 피부 노화, 염증, 만성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어 '보이지 않는 적'이라 불립니다.
바로 이런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물질이 항산화 성분입니다.활성산소와 우리 몸의 관계
활성산소는 정상적인 대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지만, 과도하게 쌓이면 세포막과 DNA를 손상시키고 염증 반응을 유발합니다. 이에 따라 암,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항산화가 필요한 이유
항산화는 이러한 손상을 막아주는 생체 방어 기전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도 자체적으로 항산화 효소를 생성하지만, 나이와 함께 그 기능은 점점 떨어집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항산화 기능을 보완해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필요해지는 것이죠.
토마토추출물과 라이코펜
토마토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 중심에는 바로 '라이코펜' 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있습니다.
토마토추출물 속 라이코펜의 구조
라이코펜은 카로티노이드(carotenoid) 계열에 속하는 천연 색소 성분으로, 붉은색을 띠는 토마토에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all-trans-라이코펜' 은 생체 내에서 안정성과 흡수율이 가장 우수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all-trans-라이코펜의 항산화 효과
라이코펜은 그 자체로도 강력한 항산화력을 자랑하지만, 그 중에서도 ‘all-trans’ 형태는 과학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 이중 결합 구조가 일정하게 배열되어 있어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뛰어납니다.
- 지질 산화 방지 효과가 강해, 심혈관계 보호에도 탁월합니다.
- 다른 항산화제보다 산화 저항성이 높아, 장기간의 보충이 가능합니다.
또한 ‘all-trans-라이코펜’은 체내 흡수율이 높고, 지방과 함께 섭취 시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복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생체이용률과 흡수율
자연식품에서 섭취하는 라이코펜은 대부분 크리스탈 형태로 존재하여 체내 흡수율이 낮습니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제조될 때에는 'all-trans-라이코펜' 구조로 안정화되어 흡수율이 대폭 향상됩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한 항산화 보충’을 목적으로 한다면, ‘all-trans-라이코펜’을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라이코펜 건강기능식품 고르는 법
이제는 마트, 온라인몰, 약국 등에서 다양한 라이코펜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동일한 품질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 선택 시 체크리스트
- 원료 확인: 토마토추출물에서 유래한 ‘all-trans-라이코펜’인지 확인
- 흡수 기술: 리포좀, 마이크로에멀젼 등 흡수율 개선 기술이 적용되었는지
- 함량 체크: 1일 기준 라이코펜 함량이 5.7~15 mg 인지
- 부원료 유무: 비타민E, 셀레늄 등의 시너지 항산화 성분 포함 여부
- GMP 인증: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 인증 여부
제형별 장단점
- 연질캡슐: 가장 일반적이며 흡수가 빠름. 위장 장애가 적은 편
- 액상형: 고함량 제품에 적합하나, 보관이 까다로울 수 있음
- 젤리/구미형: 복용이 간편하고 맛이 좋으나, 성분 함량이 낮을 수 있음
섭취 시 주의사항
- 식후, 지방이 포함된 음식과 함께 복용 시 흡수율 증가
- 항산화 성분은 꾸준히 장기적으로 복용할수록 효과가 큼
- 의약품과 병용 시, 복용 간격을 두는 것이 바람직
라이코펜 효능을 높여주는 보조 성분들
라이코펜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으로, 전립선 건강, 피부 보호, 노화 방지 등 다양한 건강 이점이 입증된 성분입니다. 하지만 단독으로 섭취할 때보다 다른 특정 영양소와 함께 복용했을 때 흡수율과 생리 활성 효과가 더욱 증대된다는 연구 결과도 많습니다. 아래는 라이코펜의 효능을 극대화해주는 주요 보조 성분들입니다.
비타민 E (Vitamin E)
비타민 E는 대표적인 지용성 항산화제로, 라이코펜과 함께 복용할 경우 세포막을 더욱 강력하게 보호하고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신체를 이중으로 방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지질 산화 억제 능력이 강화되며, 전립선 건강 개선에도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 C (Vitamin C)
비타민 C는 수용성 항산화제로, 라이코펜의 산화를 억제하여 체내에서 더 오래 유지되도록 돕습니다. 또한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과 면역력 향상에도 기여하며, 라이코펜의 피부 보호 효과를 배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셀레늄 (Selenium)
셀레늄은 항산화 효소인 글루타티온 퍼옥시다제의 핵심 구성 성분으로, 라이코펜과 함께 섭취하면 산화적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을 합니다. 특히 암 예방, 심혈관 질환 보호에 있어 상호 보완적 효과가 큽니다.
쏘팔메토 (Saw Palmetto)
남성 전립선 건강 제품에 흔히 포함되는 쏘팔메토는 라이코펜과 함께 복용 시 전립선 비대증 완화에 긍정적인 작용을 합니다. 실제로 두 성분을 동시에 함유한 복합 건강기능식품은 남성용 기능성 보조제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만, 성인 남성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여 선택에 주의를 요합니다.
지용성 지방 성분 (올리브오일 등)
라이코펜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지방 성분과 함께 섭취할 때 흡수율이 극대화됩니다. 특히 올리브오일이나 MCT 오일을 함께 섭취하면 라이코펜의 생체 이용률이 비약적으로 증가해 혈중 농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라이코펜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할 때에는 비타민 E, 비타민 C, 셀레늄과 같은 항산화 성분을 함께 포함한 복합제형을 선택하거나, 지방 식품과 함께 복용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조합은 라이코펜의 흡수뿐 아니라 전반적인 항산화 효과를 크게 높여주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항산화 습관으로 건강한 삶 만들기
라이코펜은 단순한 토마토의 색소가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항산화 기능과 세포 보호 효과는 수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되어 왔습니다.
특히 ‘all-trans-라이코펜’은 기존의 라이코펜보다 더 높은 안정성과 흡수율, 효과적인 항산화 작용을 보이는 성분으로 식약처 건강기능식품공전에서 지표 성분으로 지정한 성분입니다.중요한 것은, 일시적인 복용이 아니라 꾸준하고 올바른 섭취 습관입니다. 오늘부터 작은 선택 하나로 세포를 지키고 건강을 강화하는 항산화 루틴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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